혈관레이저 milisecond (Synchro VasQ) vs  nanosecond(Gold Toning)

​넓어진 혈관을 없애기 위한 치료에도 다양한 레이저가 존재합니다.

가장 보편적인 파장이 585, 595nm입니다.

​가장 기본적인 레이저는 milisecond의 조사 시간을 갖는 레이저입니다.

일반적은 여드름, 혈관확장 치료에 가장 많이 쓰입니다.

본원에서는 milisecond 595nm 파장의 레이저를 활발히 사용하고 있습니다.

​스펙트라 레이저에 있는 585nm의 nanosecond 레이저도 있습니다. 이를  골드 토닝이라고 부릅니다.

파장인 짧으면, 목표물도 작다고 생각하면 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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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 nanosecond의 레이저는 홍조나 혈관확장이 아닌 붉은 자국 치료에 적당합니다. 

다만, 작은 목표물이다 보니 milisecond의 레이저 보다 즉각적인 효과는 느릴 수가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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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lisecond의 레이저로 혈관 치료를 하면, 4주 간격이지만

nanosecond의 레이저는 1-2주 간격으로 치료합니다.